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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뒷목통증원인 거북목증후군 방치하면 안돼요
2022-02-16
신문기사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코로나19로 늘어난 골프 활동, 어깨통증 유발하는 ‘회전근개파열’ 조심해야
2022-02-16
[세계비즈]잦은 목 통증, 방치하다 목디스크 될라
2022-01-29
[정희원 기자] 재택근무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되면서 개인 약속이 줄어들면서 집에서만 머무는 실내활동이 과거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실내에서 외출 없이 장시간 책상에 앉아 PC 화면에만 집중하며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증가세다. 가벼운 목 통증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 방치하게 되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커지기 때문에 조기에 관리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현대인의 대표적 고질병 중 하나인 목디스크는 경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탈출해 주변 신경을 압박하거나 파열이 발생해 여러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목디스크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장시간 내려다보거나 모니터를 볼 때 목을 내미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등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 등이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초기에는 통증 강도가 비교적 낮아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쑤시는 듯한 통증을 겪게 된다. 또, 목과 함께 어깨에도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머리를 아픈 쪽이나 뒤로 젖힌다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목 통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도수치료가 있다. 도수치료는 단순히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다른 치료 중 하나다. 도수치료를 통해 급·만성 통증 조절과 함께 근육 기능, 유연성을 회복시킬 수 있다.
정승호 더힘의원 송파문정역점 원장은 “지속적인 목 통증으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1시간마다 목을 풀어주거나 컴퓨터 화면은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며 “주변에서 흔히 겪는 목 통증을 방치하기보다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고 병원에 방문해 진료하고, 치료받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happy1@segye.com
[메디컬투데이] 더힘의원 송파점, 내달 3일 개원
2022-01-29
▲ 정승호 원장 (사진=더힘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설 연휴 휴진 일정입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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