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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 진짜 원인은 힘줄 미세파열? <경고>

    2026-01-27



    안녕하세요.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입니다.

    오른손을 주로 쓰는 분들에게 오른쪽 팔꿈치 통증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거지할 때만 아프다가 이젠 컵도 제대로 못 들겠어요”

    손목을 젖힐 때 찌릿하게 전기가 와요”

    누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오른쪽 팔꿈치만 계속 욱신거려요”

    이와 같은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을 검색해 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며칠 쉬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진료에서 확인해보면 통증이 단순 염증이 아니라 힘줄의 미세 파열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습니다.

    오른손 사용량이 많다 보니 미세 손상이 빠르게 누적되고, 손목을 젖히거나 물건을 쥘 때 통증이 날카롭게 올라오면서 악화되기 쉽습니다.

    문제는 이 통증이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는 모든 동작에서 불편함이 반복되는 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도 오른쪽 팔꿈치를 쓸 때만 유독 찌릿하거나, 가벼운 물건도 들기 어려워졌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진행성 힘줄 손상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의 핵심은 ‘미세 파열’입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쉽게 낫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많이 써서 아픈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락동정형외과에 내원하시는 분들을 초음파로 진단해보면, 상당수는 이미 힘줄 안쪽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 파열’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을 찾아오시는 환자 중 오른손잡이가 많기 때문에 반복적 사용으로 힘줄이 지속적으로 당겨지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섬유들이 하나둘씩 찢어지며 통증이 생깁니다.

    문제는 이 미세 파열이 스스로 회복되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입니다. 혈류 공급이 적은 힘줄 조직은 파열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아문다기보다 오히려 변성되고 약해지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딱히 다친 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라고 물으시지만, 실제로 팔꿈치 힘줄은 외상 없이도 반복된 사용만으로 손상이 누적됩니다.

    오른쪽 팔을 주로 쓰는 분이라면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가방을 들고, 스마트폰을 오래 잡고 있는 등 일상적인 동작 속에서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초기엔 특정 동작에서만 찌릿하던 통증이 점차 쉬고 있을 때도 욱신거리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시점이 바로 미세 파열이 넓어졌다는 의미입니다.

    단순 염증이라면 휴식·파스·약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미세 파열 단계에 들어가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도 다시 손목을 쓰는 순간 금방 재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락동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이 통증은 결코 가벼운 증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합니다.

    통증이 반복되고 강도가 점점 높아지는 패턴은 구조적 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통증 패턴만 봐도 미세 파열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에 따라 원인이 크게 달라집니다.

    제가 가락동정형외과에서 환자분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기준을 간단한 표로 정리하면, 스스로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 중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통증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표를 기준으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보면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통증 양상

    주요 특징

    의심되는 손상 단계

    물건을 들 때만 찌릿함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

    초기 힘줄 염증

    손목 젖힐 때 전기가 오는 느낌

    힘줄,뼈 연결부 스트레스 증가

    미세 파열 초기

    쉬어도 욱신거림 지속

    휴식 회복 불가

    진행성 미세 파열

    아침 뻣뻣함 + 오후 심한 통증

    일상 반복 사용으로 악화

    힘줄 변성 단계


    표를 보면 단순 근육통과 팔꿈치 힘줄 손상은 구분이 명확합니다. 근육통은 넓게 뭉치고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있지만, 힘줄 손상은 특정 지점에서 ‘찌릿’하게 오는 날카로운 통증이 특징입니다.

    특히 오른손을 자주 쓰는 분들은 반복적인 동작 때문에 미세 파열이 쉽게 진행됩니다.

    표에서 세 번째나 네 번째 항목에 해당한다면 단순 휴식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정확한 진단과 손상 부위를 해결하는 치료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치료 속도를 좌우합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은 단순히 “많이 써서 아프다”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같은 통증이라도 어떤 힘줄이, 어느 부위에서, 얼마나 넓게 손상됐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고해상도 초음파로 힘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합니다.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을 검색해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오른손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손상 양상이 복잡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힘줄 바깥쪽만 찢어진 분도 있고, 깊숙한 내부 섬유가 먼저 변성된 상태도 있습니다. 이 둘의 치료 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초음파 진단의 가장 큰 장점은 힘줄을 ‘움직이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손목을 젖히거나 회전할 때 손상 부위가 어떻게 당겨지고, 어떤 지점에서 통증이 터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미세 파열을 가장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힘줄 손상은 초음파가 가장 민감하게 잡아내는 영역입니다. 진단이 정확해야 치료 효과도 높아지고 회복 속도도 빨라집니다.

    특히 미세 파열이 진행된 상태에서 파스나 스트레칭,물리치료만 반복하면 통증은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듯 보이지만, 실제 손상된 힘줄은 그대로 방치된 채로 남아 결국 통증이 다시 심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손상된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테넥스(Tenex) 시술까지 고려합니다.

     

    손상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면 치료 선택이 쉬워집니다.

    힘줄 손상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분이 자신의 손상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을 고민하며 내원하신 분들께 고해상도 초음파로 손상 부위를 직접 보여드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단순히 “염증이 있습니다”라고 말로만 설명하는 것과, 실제로 화면에서 찢어진 힘줄 섬유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환자분의 이해도와 치료 결정을 완전히 다르게 만듭니다.

    초음파를 통해 손목을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유발되는지, 그 움직임에서 힘줄이 어떤 방식으로 당겨지는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표면 쪽에 가벼운 미세 손상만 있다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할 수 있지만, 힘줄 깊은 층에서 변성이 진행됐거나 파열 범위가 넓다면 더 정밀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은 “이제야 왜 아픈지 알겠다”입니다.

    본인의 손상 상태를 명확히 이해한 뒤에는 치료에 대한 불안도 줄어들고, 회복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도 훨씬 정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정확한 진단이 가장 좋은 치료를 만든다”는 원칙 아래 환자분과 함께 손상 부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손상된 힘줄만 정확히 치료하면 회복이 훨씬 빨라집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오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손상된 힘줄이 스스로 회복되지 않고 오히려 변성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른쪽팔꿈치통증치료법을 고민하는 환자분들을 볼 때, 통증을 줄이는 치료보다 손상된 조직 자체를 정확히 해결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안내합니다.

    그중 하나가 테넥스(Tenex) 시술입니다.

    이 시술은 3mm 이하의 미세 탐침을 이용해 파열되거나 변성된 힘줄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통증의 원인만 정밀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절개가 필요 없고 국소 마취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술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히 오른손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힘줄 손상이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정밀한 치료가 회복 속도를 크게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항상 “아픈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 기간도 함께 길어진다”고 설명드립니다.

    통증을 참는 동안 힘줄은 계속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기 때문에 회복 환경이 점점 나빠집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이미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계실 가능성이 큽니다.

    늦지 않게 초음파로 정확한 손상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테넥스처럼 손상된 조직만 해결하는 치료를 고려 해보시기 바랍니다.

  • [칼럼]

    [정승호 원장 건강 칼럼] 테니스엘보 통증, ‘이 시점’ 지나면 악화되는 이유

    2026-01-27


    안녕하세요.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입니다.

    손목을 젖히거나 물건을 들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게 아프고, 컵이나 냄비처럼 가벼운 물건조차 잡기 힘든 느낌이 든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진료하다 보면 송파테니스엘보로 검색하고 오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고민이 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이게 병원을 갈 정도인지 계속 헷갈린다”, “손목을 쓰는 일은 매일 하니까 쉬어지지가 않는다” 같은 이야기들입니다.

    팔꿈치 통증은 처음엔 가벼운 불편함으로 시작되지만, 손목을 쓰는 일이 반복되는 직업이나 생활 패턴이라면 통증이 하루하루 깊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설거지, 장보기, 아이 안기, 컴퓨터 마우스 잡기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 동작’에서 통증이 가장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분이 병원을 찾는 시기를 놓칩니다.

    하지만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제가 보는 실제 환자 대부분은 이미 힘줄의 변성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통증이 생긴 지 1~2주가 지나면 미세 파열이 넓어지고, 이후에는 물리치료나 휴식만으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도 “잠깐 무리했나?” 하고 넘겼던 통증이 어느 순간 계속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테니스엘보는 ‘이때’부터 악화가 빨라집니다.

    테니스엘보는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이라기보다, 손목을 반복적으로 쓰는 동안 힘줄이 조금씩 닳고 찢어지면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초기에 정확한 시기를 놓칩니다.

    제가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진료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특별히 다친 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아프죠?”라는 질문입니다. 사실 송파테니스엘보 환자의 대부분은 외상 없이도 발생합니다.

    문제는 통증이 시작되는 순간이 아니라 통증이 처음 나타난 뒤 1~3주 구간입니다. 이 기간을 넘어가면 힘줄의 염증이 변성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일상적인 동작만으로도 통증이 쉽게 재발합니다.

    테니스엘보의 힘줄은 혈류 공급이 매우 적은 부위라 손상 후 자연 치유 속도가 극도로 느립니다.

    그래서 며칠 쉬었는데도 계속 아프다면 이미 진행성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손목을 바깥쪽으로 젖힐 때 통증이 더 뚜렷하고, 주전자·가방처럼 가벼운 물건을 드는 순간 찌릿한 느낌이 오는 경우라면 힘줄 내부에서 미세 파열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잘못된 스트레칭이나 압박, 파스 의존 치료를 반복하면 오히려 손상 범위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통증이 시작된 지 1~3주가 지나면 치료 난이도도 함께 올라간다”고 설명드립니다.

    테니스엘보는 단순 근육통이 아니라 ‘진행성 힘줄 손상’이기 때문에, 이 시점이 지나면 일반적인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통증 패턴만 봐도 진행 단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엘보는 통증이 나타나는 모습만으로도 어느 정도 진행 단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진료하다 보면, 송파테니스엘보를 의심할 수 있는 환자분들의 통증 양상은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하는 생활 동작—손잡이를 돌리는 동작, 걸레를 쥐어짜는 동작,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통증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손상 범위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환자분들께 설명드릴 때 활용하는 기준으로, 스스로 본인의 증상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 양상

    특징

    의심되는 단계

    물건을 들 때만 아픔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 발생

    초기 염증 단계

    손목 젖힐 때 찌릿함 증가

    근육·힘줄 연결부 스트레스 증가

    미세 파열 단계

    아침에 뻣뻣하고 오후에 욱신

    반복 사용으로 손상 누적

    힘줄 변성 단계

    쉬어도 계속 통증

    휴식 회복이 불가

    진행성 파열 가능

     

    단순히 아프다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어떤 동작에서 통증이 더 강해지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도 손목을 쓸 때 통증이 예전보다 더 날카롭게 느껴진다면, 악화 시점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더 늦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권합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이 더 늦어집니다.

    테니스엘보는 겉으로 보기엔 모두 비슷한 통증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진단을 해보면 손상 부위와 범위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제가 문정역정형외과에 내원한 송파테니스엘보 환자분들을 초음파로 확인해보면, 어떤 분은 힘줄의 바깥쪽이 찢어져 있고, 어떤 분은 안쪽 섬유가 먼저 변성돼 있는 등 손상 형태가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염증입니다”라고 넘어가기보다는, 손상된 위치·깊이·범위를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이 치료 속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초음파는 힘줄이 움직일 때 어떻게 당겨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테니스엘보 진단에서 가장 민감하고 정확한 검사입니다.

    진단을 정확히 하지 않고 물리치료나 파스만 반복하면 일시적으로는 통증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손상된 부위는 계속 마찰을 받기 때문에 결국 통증이 다시 악화됩니다.

    초기 염증일 때는 휴식과 보조적 치료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힘줄이 변성되기 시작한 뒤에는 단순 휴식만으로는 회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손상된 부위를 오히려 자극하는 스트레칭이나 무리한 운동을 하면 통증이 급격히 심해지거나 파열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봅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께 통증이 1~3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정밀 진단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초음파로 손상된 부위를 정확히 찾은 뒤에는, 필요 시 그 부위만 선택적으로 정리하는 테넥스(Tenex) 시술 같은 옵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손상 부위를 직접 보여드리며 치료 방향을 설명합니다.

    제가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송파테니스엘보 환자분들을 진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정은, 환자분이 본인의 손상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테니스엘보는 힘줄이 1~2mm만 찢어져도 통증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손상 부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치료 방향 결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고해상도 초음파로 힘줄을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확인해드리고, 손목을 젖힐 때 혹은 물건을 쥘 때 힘줄이 어떻게 당겨지는지 한 화면에서 직접 보여드립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이제야 왜 아픈지 알겠다”입니다.

    많은 병원에서 염증 주사나 물리치료부터 먼저 권하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반드시 “왜 아픈지 → 어디가 찢어졌는지 → 앞으로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이 세 가지를 단계적으로 설명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치료 선택 시 환자분의 불안이 줄고, 회복 과정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손상 부위를 정확히 보며 상담하는 방식은 치료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겪고 있는 송파테니스엘보가 어느 단계인지 확실히 이해해야, 이후 테넥스 같은 정밀 치료가 필요한지, 비수술적 접근으로 회복이 가능한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힘줄만 정확히 치료하고, 회복까지 책임집니다.

    테니스엘보는 통증이 길어질수록 힘줄의 변성 범위도 빠르게 넓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문정역정형외과에서 송파테니스엘보 환자를 볼 때,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치료가 아니라 손상된 힘줄을 ‘정확히 해결하는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그 과정에서 선택하는 방법 중 하나가 테넥스(Tenex) 시술입니다.

    이 시술은 3mm 이하의 미세 탐침을 사용해 찢어지고 변성된 힘줄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절개가 필요 없고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손상 부위만 정리해 주기 때문에 회복 부담이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손을 많이 쓰는 직업군이나 가정에서 손목·팔 사용이 많은 분들은 테넥스 치료 후 기능 회복이 확실하게 개선되는 편입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항상 “아픈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 기간도 길어진다”고 설명 드립니다.

    통증을 참는 동안 힘줄은 스스로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손목을 사용할 때 통증이 예전보다 더 날카롭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늦지 않게 정확한 초음파 진단을 받고, 필요하다면 손상된 조직만 확실히 해결하는 치료를 고려해 보세요.

    앞으로도 저는 환자분들이 통증 없이 손을 자유롭게 쓰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칼럼]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골프엘보 환자들이 놓치기 쉬운 초기 징후 3가지

    2026-01-27



    안녕하세요.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팔 안쪽이 당겨요.”

    “손끝이 저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더 아파요.”

    “물건을 쥐고 비트는 동작에서 찌릿하게 통증이 와요.”

    문정동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표현하는 세 가지 증상입니다.

    이런 통증은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내측상과염(골프엘보)의 초기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팔꿈치 안쪽의 근육이 뼈에 붙는 부위에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점차 심화되는 과정입니다.

    이 경우, 초기에는 가벼운 뻐근함 정도로 시작하더라도 점점 힘이 빠지고 물건을 쥐는 동작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 요리, 골프, 아령 운동처럼 손목을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비트는 동작이 많을수록 증상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은 단순한 피로의 결과가 아니라, 힘줄이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구조적 손상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조기 진단이 늦어질수록 통증은 만성화되고, 치료 기간 역시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팔꿈치 안쪽 뼈통증의 원인, 반복된 손목 사용이 만든 미세 손상

    팔꿈치 안쪽 통증의 근본 원인은 손목을 굽히거나 돌리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힘줄의 미세 손상입니다.

    팔꿈치 안쪽에는 ‘손목 굴곡근’이 모여 있고, 이 근육들이 뼈에 붙는 부위를 내측상과라고 부릅니다.

    이 부위는 일상적인 동작 중에도 지속적인 긴장을 받는 곳으로, 반복된 부하가 쌓이면 힘줄이 미세하게 파열되고 염증 반응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육통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건병증(tendinopathy) 단계로 진행되면서 섬유조직이 변성되고 회복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장시간 타이핑, 요리, 아이를 안는 행동 등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입니다.

    문정동정형외과 더힘의원에서는 이러한 반복 손상의 패턴을 분석해, 통증 부위가 근육인지, 힘줄 부착부인지, 혹은 신경 자극이 동반된 상태인지까지 세밀하게 감별 진단합니다.

    정확한 원인 구분이야말로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첫 단계입니다.

     

    골프엘보 환자들이 놓치는 초기 징후 3가지

    첫째, 팔을 구부리거나 손목을 돌릴 때 안쪽 뼈에서 찌릿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불편감으로 시작하지만, 통증이 같은 부위에서 계속 재현된다면 이미 힘줄 부착부에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둘째, 물건을 쥘 때 힘이 빠지고 손끝이 저린 느낌이 동반되는 증상입니다.

    이는 단순한 근육 피로가 아니라, 염증이 주변 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셋째, 아침에 통증이 더 심하고 팔을 펴면 당기는 느낌이 나는 경우입니다.

    밤사이 팔꿈치를 굽힌 자세로 자면서 혈류가 줄고, 굳은 근육이 다시 펴질 때 통증이 강해지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이 세 가지 신호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실제로는 치료 시기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문정동정형외과에서 저는 이러한 미세 증상을 근골격계 초음파로 정밀하게 확인하여, 염증 단계인지 혹은 이미 퇴행이 진행된 상태인지를 구분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초음파로 확인하는 팔꿈치 안쪽 힘줄 손상 단계

    팔꿈치 안쪽 통증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단순 엑스레이보다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가 훨씬 유용합니다.

    초음파는 힘줄의 두께, 섬유 배열, 혈류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상 정도를 단계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설계합니다.

     

    손상 단계

    초음파 소견

    주요 증상

    치료 방향

    1단계 (염증기)

    힘줄 주변 미세 부종, 혈류 증가

    팔을 사용할 때만 통증

    약물·물리치료로 염증 완화

    2단계 (변성기)

    힘줄 섬유 배열 불규칙, 미세 파열

    사용 후 통증 지속, 근력 저하

    주사·체외충격파 병행 치료

    3단계 (퇴행기)

    힘줄 섬유 변성, 두꺼워짐, 석회화

    휴식 중에도 통증, 저림 동반

    테넥스시술 등 손상조직 제거 필요


    이처럼 초음파는 단순히 ‘염증이 있다’는 수준의 진단이 아니라, 힘줄의 구조적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퇴행 단계에서는 석회가 형성되거나 조직이 두꺼워져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변성된 조직만 제거해주는 테넥스시술이 효과적입니다.

     

    테넥스시술, 손상된 힘줄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치료

    팔꿈치 안쪽 뼈통증이 반복되거나 만성화된 경우, 단순한 약물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때 적용되는 치료가 바로 테넥스시술(Tenex, 경피적 초음파 건절제술)입니다.

    이 시술은 초음파로 병변 부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미세한 탐침을 이용해 손상된 힘줄 조직만을 정밀하게 제거합니다.

    절개 없이 1~2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진행되며, 변성된 섬유조직을 고주파 진동으로 분해·흡입하는 방식입니다.

    건강한 조직은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감염이나 출혈 위험이 적습니다. 시술 시간은 약 20분 내외이며, 국소마취 후 당일 귀가가 가능합니다.

    저희 더힘의원에서는 초음파 진단으로 병변 위치와 깊이를 정확히 파악한 후 테넥스시술을 시행하여, 힘줄의 기능적 회복과 재손상 예방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없다면, 시기를 놓치지 않는 전환이 중요합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은 초기에 약물이나 물리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을 반복한다면 치료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이 시점이 바로 테넥스시술을 고려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단순한 염증이 아니라 힘줄이 변성되면, 조직 내 순환이 떨어지고 염증 반응이 반복되어 회복이 지연됩니다.

    테넥스시술은 이러한 만성 건병증 단계에서 정확한 시점에 개입할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입니다. 변성된 섬유조직을 직접 제거해 회복 환경을 만드는 원리인 것인데요.

    특히 통증이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하거나, 손을 쥐는 동작에서 힘이 빠지는 경우에는 더 늦기 전에 치료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저희 더힘의원에서는 환자의 직업, 사용 패턴, 재활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 ‘언제까지는 보존요법으로 유지할지, 언제부터는 시술로 전환할지’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치료의 성패는 선택보다 시점의 정확성에 달려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 치료, 통증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팔꿈치 안쪽 뼈통증은 단순 염증이 아니라 힘줄 손상이 반복된 결과입니다.

    초기에는 쉬면 좋아지는 듯 보이지만, 같은 부위의 통증이 재발한다면 이미 조직이 변성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항상 말씀드립니다.

    “통증이 잦아들었다고 해서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문정동정형외과에서는 초음파로 병변을 직접 확인해, 지금이 보존치료를 유지할 단계인지, 혹은 시술을 전환해야 할 시기인지를 명확히 판단합니다.

    테넥스시술은 절개 없이 손상 부위만 정밀하게 다루는 치료이지만, 무조건적인 시술보다 정확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 방향을 바로잡는다면 대부분은 일상 복귀가 빠르고, 통증 재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이 지속된다면, 그 신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약>

    팔꿈치 안쪽 통증은 내측상과염(골프엘보)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보존치료에서 시술로 전환 시기 판단이 필요합니다.
    테넥스시술은 손상 부위를 정확히 제거해 회복 환경을 만드는 치료입니다.
  • [칼럼]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팔꿈치 통증 병원 어디로? 3일 넘으면 ‘이것’ 의심하세요

    2026-01-27



    안녕하세요.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입니다.

    팔을 조금만 써도 찌릿하고, 컵을 들 때 힘이 빠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진료실에서 팔꿈치 찌릿 통증 병원 어디로를 검색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대체로 비슷한 고민을 말씀하십니다.

    “이게 병원 갈 정도인지 모르겠다”, “며칠 쉬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바쁜데 팔이 아파서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이죠.

    실제로 많은 환자분들이 통증 자체보다 어디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불편함 때문에 병원을 늦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꿈치 통증은 처음엔 가볍게 시작되지만, 통증이 잡히지 않아 일을 쉬거나 팔을 쓰는 모든 활동이 스트레스가 될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찌릿한 느낌이 올라온다면 이미 힘줄의 미세 손상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크게 다친 것도 아닌데 병원에 가도 되나?”라는 생각 때문에 많은 분이 적절한 시기를 놓칩니다.

    저는 매일 이런 고민을 안고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초기에 올바른 접근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복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도 팔을 쓰는 순간 통증이 확 올라오거나, 물건을 쥘 때 유난히 찌릿하다면, 이 글이 진단과 치료를 결정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실 겁니다.

     

    팔꿈치 찌릿한 통증의 진짜 원인

    팔꿈치 통증은 단순한 ‘피로 누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제가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이미 힘줄에 미세 파열이 진행된 상태로 내원하십니다.

    특히 팔꿈치 찌릿 통증 병원 어디로를 검색하는 분들은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물건을 잡아당길 때 통증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외측상과염(테니스엘보)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초기 신호입니다.

    힘줄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파열이 꽤 진행된 후에야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프죠?”라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 통증이 하루 이틀 뒤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힘줄은 혈류 공급이 적은 조직이라 스스로 회복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오히려 반복적인 사용으로 손상 범위만 넓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팔꿈치를 비트는 동작이나 걸레를 짜는 동작, 주전자·가방을 드는 행동에서 통증이 찌릿하게 퍼진다면 힘줄의 미세 파열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끔 “파스 붙이면 낫지 않을까요?”, “며칠 쉬면 좋아질까요?”라고 여쭤 보시지만, 통증이 3~5일 이상 진행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니라 구조적인 손상이 의심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항상 환자분들께 통증 자체보다 ‘왜 아픈지’를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통증 양상만으로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꿈치 찌릿 통증 병원 어디를 검색해 오실 때 “제가 테니스엘보가 맞나요?”라고 물어보십니다.

    사실 팔꿈치 통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통증이 나타나는 패턴만으로도 어느 정도 감별이 가능합니다.

    제가 진료 중 환자분들께 직접 설명 드리는 기준을 아래 표로 정리해보면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팔을 편 상태보다 손목을 젖히거나 물건을 움켜쥘 때 통증이 심해지면 대부분 힘줄의 미세 손상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팔꿈치 안쪽에서 저림이 퍼지면서 손끝까지 이어진다면 신경 포착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구분

    주요 증상 특징

    의심되는 원인

    전기가 오는 듯 찌릿한 통증

    손목 젖힘·뒤틀림 시 악화

    외측상과염(테니스엘보)

    팔꿈치 안쪽 저림·손끝 감각 이상

    팔꿈치 굽힘 시 심해짐

    척골신경 포착

    아침에 뻣뻣하고 오후에 욱신거림

    반복 사용 직업군에서 악화

    힘줄 미세 파열

    물건을 들 때 갑작스런 통증

    특정 순간만 번쩍함

    급성 힘줄 손상 가능


    팔꿈치찌릿 통증은 단순 ‘근육통’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특히 힘줄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통증이 더 올라오는 양상이라면 저는 초기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표에 비춰보면 본인의 통증이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 어느 정도 판단이 되실 겁니다.

    만약 표에서 첫 번째나 세 번째 항목에 해당한다면,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도 자연 회복이 어렵고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 병원을 방문하시면 치료 선택 폭이 훨씬 넓기 때문에, 초기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입니다.

     

    휴식만으론 회복이 어려운 이유

    많은 환자분들이 팔꿈치찌릿 통증병원어디를 검색하다가 “며칠 쉬면 괜찮아질까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힘줄은 근육과 다르게 스스로 치유되는 속도가 매우 느린 조직입니다.

    특히 반복 사용으로 이미 미세 파열이 생겼다면 통증이 가라앉는 듯하다가 다시 악화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 휴식이나 파스, 진통제로는 손상된 힘줄을 본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실제로 환자 중 상당수는 “초기에 좀 더 빨리 치료받았으면 덜 고생했을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힘줄 손상의 초기 단계는 염증과 붓기가 동반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손을 사용하는 동안 미세 조직이 반복적으로 찢어지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들 때 통증이 번쩍 올라오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함이 심해지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이 늘어납니다. 단순한 통증 문제를 넘어 기능 저하가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이때 세밀한 초음파 진단으로 파열 범위와 깊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확하게 손상 부위만 치료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항상 “통증을 견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치료 과정도 길어진다”고 설명 드립니다.

    팔꿈치 힘줄은 회복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 개입이 치료 속도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지금도 팔을 쓰는 순간 찌릿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 휴식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초음파 진단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팔꿈치 통증은 진단이 정확해야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제가 팔꿈치 찌릿 통증을 검색하고 내원하신 분들에게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것은 고해상도 초음파로 힘줄 손상 부위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팔꿈치는 작은 힘줄들이 얇게 겹쳐 있는 구조라, 손상 범위가 1~2mm만 달라도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단순 염증인지, 미세 파열인지, 힘줄 안쪽이 찢어진 것인지, 또는 힘줄이 뼈에서 살짝 떨어지는 초기 박리인지에 따라 접근 방식과 회복 기간이 모두 달라집니다.

    특히 테니스엘보는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통증이라도 실제로는 손상 부위가 다른 경우가 많아 초음파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진단 과정에서 환자분이 통증을 느끼는 ‘정확한 지점’을 함께 확인하며, 손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힘줄이 어떻게 당겨지는지도 직접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손상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면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무엇보다 “내가 왜 아픈지”를 정확히 알게 되기 때문에 치료 결정이 훨씬 수월 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MRI를 먼저 떠올리지만, 팔꿈치 힘줄 손상은 실제로 초음파가 가장 민감하게 잡아내는 영역입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미세 파열도 놓치지 않습니다.

    저는 환자분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진단 과정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설명드리는 편이며, 이런 정확한 초음파 검사가 팔꿈치 통증 치료의 절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줄만 정확히 치료하는 ‘테넥스 시술’의 장점

    초음파로 손상 부위를 정확히 확인했다면, 그다음은 불필요한 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손상된 힘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테넥스(Tenex)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팔꿈치 찌릿 통증 병원 어디를 검색해 오시는 분들 중 많은 환자에게 이 시술을 적용하는 이유는, 힘줄의 미세 파열·변성된 조직을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넥스는 3mm 이하의 특수 미세탐침을 사용해 병변만 파쇄,흡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절개 없이 국소마취로 시행됩니다.

    손목을 쓰는 순간 찌릿한 통증을 유발하는 ‘변성 힘줄(엑토피 섬유)’을 제거하면 힘줄이 다시 정상적인 장력으로 회복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회복 속도가 빠릅니다.

    제가 치료한 환자분들 중 상당수는 기존의 약물·주사·물리치료로 호전이 없던 케이스였습니다.

    하지만 테넥스 시술은 손상된 부분만 정리하기 때문에 주변 정상 조직을 보존할 수 있고, 불필요한 자극을 최소화해 회복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직업적으로 손을 많이 쓰거나 운동을 오래 해온 분들은 힘줄의 반복 마찰로 손상 범위가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정밀 치료가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시술 후 힘줄이 치유되는 방향으로 재정렬되기 때문에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저는 테넥스 시술을 설명할 때 “손상된 조직만 골라내 정상적인 회복이 가능하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치료”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팔을 쓰는 순간 계속해서 찌릿함이 반복된다면, 필요 이상으로 고통을 견디기보다 손상된 힘줄을 정확히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통증을 오래 끌지 마십시오, 조기 치료가 가장 큰 이득입니다.

    팔꿈치 통증은 생각보다 빠르게 나아가지 않습니다. 팔꿈치 찌릿 통증 병원 어디를 반복해서 검색하는 동안에도 힘줄은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미세 파열은 점점 넓어질 수 있습니다.

    저는 진료실에서 많은 환자분들의 회복 과정을 지켜보면서, “조금 더 일찍 오셨으면 더 쉽게 치료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팔꿈치 통증의 가장 큰 문제는 아프다고 해서 스스로 쉬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을 해야 하고, 가방을 들어야 하고, 설거지·세수처럼 사소한 일상 동작에서도 팔을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손상이 반복되고, 통증은 무심하게 일상을 잠식합니다.

    힘줄 문제는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할 때 회복 속도도 빠르고, 재발 위험도 확실히 낮아집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늘 “아픈 기간이 길어질수록 치료 기간도 비례해 길어진다”고 말씀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미 통증이 불편한 수준을 넘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참지 마시고, 본인의 손상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테넥스 같은 정밀 치료를 통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손상된 조직을 안전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환자분들이 통증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초음파 기반의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고민하며 최선의 방법을 찾겠습니다. 팔꿈치 통증, 늦지 않게 시작하시면 충분히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칼럼]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환자들이 자주 놓치는 팔꿈치 힘줄 손상 신호 3가지

    2026-01-27



    안녕하세요.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입니다.

    “물건을 들 때 팔꿈치가 찌릿하다”

    “책상에 팔을 짚으면 순간적으로 전기가 통한다”

    “세수하려고 팔을 굽힐 때 묵직한 통증이 느껴진다”
     

    문정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분들이 가장 자주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단순 피로감이나 근육통으로 생각해 며칠 쉬면 괜찮겠다고 여기지만, 실제로는 힘줄(건)이 미세하게 손상된 ‘건병증’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다가 시간이 지나면 컵을 들거나 문을 여는 일상적인 동작에도 통증이 지속되면서 팔 전체로 번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호를 놓치면 염증이 만성화되고 결국에는 테넥스시술과 같은 정밀한 치료가 필요한 단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팔꿈치 통증은 단순히 불편함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과 힘줄이 보내는 ‘경고 신호’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팔꿈치 통증의 원인, 힘줄이 스스로 회복되지 못할 때 생깁니다.

    팔꿈치 통증의 대부분은 반복된 손 사용으로 인한 힘줄의 미세 손상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손목을 자주 펴거나 비트는 동작이 많은 분들, 즉 컴퓨터 마우스 사용이 잦은 직장인이나 운동 중 라켓·아령을 자주 드는 분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때 팔꿈치 바깥쪽의 힘줄(신근건)이나 안쪽의 힘줄(굴곡건) 부착부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며, 인체가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반복된 사용으로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 치유보다 손상이 더 빨라지는 상태, 즉 ‘건병증(tendinopathy)’으로 진행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염증이 사라지더라도 힘줄 자체가 변성되고 통증이 만성화됩니다.

    따라서 문정정형외과에서 저는 단순 진통제나 물리치료보다 초음파를 통한 힘줄 구조 진단과 원인별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손상이라도, 그 시작점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환자들이 자주 놓치는 힘줄 손상 신호 3가지

    첫째, 물건을 들 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힘줄의 미세 파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가방, 물병처럼 가벼운 물건에도 통증이 생긴다면 이미 염증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둘째, 손목을 돌리거나 세수할 때 묵직한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 이는 힘줄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주변 조직에 부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셋째, 휴식 후 아침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현상입니다. 밤사이 근육이 굳어지고 염증 부위의 순환이 떨어지면서 통증이 악화되는 전형적인 건병증 양상입니다.

    이 세 가지는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가장 흔히 경험하지만, 초기에 간과하기 쉬운 신호들입니다.

    문정정형외과에서 저는 환자분들께 이러한 초기 증상을 정확히 구분해 단순 근육통과 건손상을 구별하고, 시기를 놓치지 않는 치료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초음파로 확인하는 팔꿈치 힘줄 손상 단계

    팔꿈치 통증을 단순 염좌나 염증으로 생각하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문정정형외과에서는 근골격계 초음파를 이용해 힘줄의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MRI처럼 대기 시간이 길지 않고, 통증 부위를 직접 움직이면서 병변을 동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힘줄이 어느 정도 손상되었는지를 단계별로 구분하게 됩니다.
     

    구분

    초음파 소견

    주요 증상

    치료 방향

    1단계 (염증기)

    힘줄 주변 부종·혈류 증가

    사용 시만 통증

    약물·물리치료 중심

    2단계 (변성기)

    힘줄 섬유의 불균질, 미세 파열

    반복 사용 시 찌릿한 통증

    주사·체외충격파 치료

    3단계 (퇴행기)

    섬유조직 변성·두꺼워짐·미세 석회

    휴식 시에도 통증 지속

    테넥스시술 등 병변 제거 필요


    이처럼 초음파로 병변의 상태를 파악하면, 단순히 ‘아픈 부위에 주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손상된 부위를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니스엘보나 골프엘보처럼 반복 손상이 누적된 경우, 이러한 단계 구분은 치료의 정확도와 회복 속도를 좌우합니다.

     

    테넥스시술, 손상된 힘줄만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팔꿈치 통증이 만성화되면 단순한 염증 완화로는 회복이 어렵습니다. 이때 적용되는 치료가 바로 테넥스시술(Tenex)입니다.

    이 시술은 초음파로 병변 부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특수 탐침을 이용해 손상된 힘줄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합니다.

    건강한 조직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미세한 진동과 음파 에너지를 통해 변성된 섬유조직을 분해·흡입하는 원리입니다.

    절개 없이 피부 1~2mm 수준의 미세 구멍을 통해 진행하고, 국소 마취로 20분 내외면 끝나며, 출혈이나 감염 위험이 낮습니다.

    따라서 당일 귀가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치료입니다.

    문정정형외과 더힘의원에서는 초음파 진단과 테넥스시술을 연계해, 단순 통증 완화가 아니라 손상 조직의 구조적 회복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와 테넥스시술의 차이, 핵심은 ‘정확성과 회복력’

    팔꿈치 통증이 있을 때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로 통증을 완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근본 원인이 되는 힘줄 손상 부위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통증은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기존 보존적 치료와 테넥스시술의 차이는 병변을 직접 제거하느냐의 여부에 있습니다. 아래 표는 두 치료 방식의 핵심 차이를 비교한 내용입니다.
     

    구분

    보존적 치료(약물·물리)

    테넥스시술(Tenex)

    치료 목표

    염증 완화 및 통증 조절

    손상 조직 제거 및 재생 유도

    적용 대상

    초기·경증 염증 단계

    만성 건병증, 변성된 힘줄

    시술 방식

    약물·물리 자극

    초음파 유도 정밀 절제

    절개 여부

    없음

    1~2mm 미세 절개

    회복 기간

    2~3주 이상

    2~3일 내 일상 복귀

    효과 지속성

    단기적 완화

    구조적 회복으로 재발률 낮음


    이처럼 테넥스시술은 염증 완화가 아닌 원인 제거 중심의 치료입니다.

    실제로 문정정형외과 더힘의원에서는 초음파로 병변을 직접 확인한 후 테넥스시술을 시행하여, 기존 치료에서 호전이 더딘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힘줄의 기능을 되살리는 재생적 접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시술 후 관리와 회복, 통증 없는 팔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테넥스시술 후 손상 부위가 회복되는 동안 무리한 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후 2~3일은 냉찜질과 휴식을 취하고, 이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을 서서히 병행합니다.

    팔을 자주 쓰는 직장인이나 운동선수라면, 재활 단계에서 올바른 자세와 사용 패턴을 교정하는 것이 재손상을 막는 핵심입니다.

    저는 팔꿈치 통증을 단순한 염증이 아닌 ‘조직 손상의 결과’로 바라봅니다.

    초기에 신호를 인지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손상 부위를 직접 치료한다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없이도 충분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을 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 시점은 늦어집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팔꿈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요약>

    - 팔꿈치 통증은 근육이 아닌 힘줄 손상에서 비롯됩니다.
    - 초음파로 병변을 확인하고, 손상 조직만 제거하는 테넥스시술이 효과적입니다.
    - 치료 후에는 휴식,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 재활 관리가 필수입니다.
  • 방치된 거북목 증상, 목디스크 유발할 수 있어 [정승호 원장 칼럼]

    2023-03-27

    방치된 거북목 증상, 목디스크 유발할 수 있어 [정승호 원장 칼럼]

     기자명정승호 원장
     
    입력 2023.03.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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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호 원장
    정승호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서울 송파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김지형(가명)씨는 업무를 하면서 컴퓨터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을 때면 뻐근해지는 목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곤 했다. 증상을 며칠간 이어지자 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거북목은 보통 노화가 진행되는 고령자들에게 많이 생기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기기 사용이 늘면서 연령대나 성별 상관없이 자주 발생한다. 거북목은 정상적인 C자 형태의 경추 모양이 반대의 C자로 변형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랜 시간 한 곳이나 의자에 계속 앉아있기 때문이다. 특히 계속 앉아서 컴퓨터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사무직이나 장기간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거북목이 발생할 수 있다.

    거북목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뒷목 통증이 느껴지고 뻐근함이 먼저 다가온다. 또 어깨에 있는 근육이 자꾸 뭉쳐 승모근이 계속 아프고, 심하면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거북목 증상은 단순히 목의 형태만 변한 것이라고 교정하거나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하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목디스크는 척추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부른다.

    목디스크로 증상이 발생하면 목뿐만 아니라 어깨, 팔, 손 전체에 통증과 저림을 느끼고 두통과 어지러움, 청각 및 시각 이상 등이 이유 없이 생기게 된다. 목디스크를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해 마사지와 휴식 등으로 해결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잘못한 대처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병원에 내원해 정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목디스크 증상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비수술 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치료 방법으로는 도수 치료뿐만 아니라 프롤로테라피 주사와 신경차단술 등 주사치료도 가능하다. 프롤로테라피 주사는 손상된 힘줄과 근육, 연골에서 새로운 세포를 재생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도당용액을 직접 주사하고 염증 반응을 유도해 연골이나 근육을 회복시켜준다. 신경차단술은 경추의 뼈 사이 공간을 통해 압박되고 있는 신경을 둘러싼 경막 주변에 주사를 접근시켜 약물을 주입해 증상을 개선해준다.

    거북목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되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치료받길 추천한다. 초기에는 도수치료나 주사치료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치료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습관을 고쳐주는 노력도 필요하다.(더힘의원 문정점 정승호 원장)

  • [보도자료]

    [정승호 원장 건강칼럼] 목·어깨 움츠러드는 매서운 겨울, ‘목디스크’ 악화될 수도

    2023-02-01


    더힘의원 송파점 정승호 원장
    더힘의원 송파점 정승호 원장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목이나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우리 몸은 기온이 낮아지면 체온유지를 위해 근육과 인대, 혈관 등을 수축시킨다. 이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관절과 뼈에 압박이 생기면 관절과 근육에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추위로 몸을 웅크린 자세를 장시간 자주 취하는 탓에 근육의 활동성은 더욱 줄어들게 되고 목과 어깨는 더욱 경직된 상태로 굳어 목과 어깨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일시적으로 근육이 경직돼 발생하는 근육통이라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이완하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된다.

    하지만 목디스크라면 자연치유를 기대할 수 없다. 이미 디스크가 손상된 상태라면 작은 충격이 가해져도 더욱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목디스크는 경추뼈(목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해 신경을 압박,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단순 근육통과는 차이를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감소,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탄력성이 상실되어 굳어지고 추간판 벽에 균열이 발생하여 내부의 굳어진 수핵이 빠져 나오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병하는 사례가 증가해 2030 젊은층 환자도 많은 편이다. 이 외에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다. 발병 부위에 따라 어깨와 팔의 통증이나 약화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척수에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도수치료, 프롤로주사 및 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 시술 등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 적용할 수 있다.

    목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은 다양해 구분이 쉽지 않고, 증상과 질환의 진행 단계에 따라 치료 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통한 명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재발 우려를 낮추기 위해서는 초음파 장비를 비롯한 검진 장비를 갖추고 여러 임상을 통해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치료 받을 것을 권장한다.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교정도 필요하다. 목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특히 컴퓨터 작업 시 모니터를 눈높이로 하여 목을 거북이 목처럼 하지 않게 한다. 휴대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장시간 있지 않도록 한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여 목 뒷부분 및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수면 시에는 목 부분이 꺾이지 않도록 목과 등이 편평하게 될 정도의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글 : 더힘의원 정승호 원장)
  • [보도자료]

    겨울철 유독 심해지는 어깨통증, 회전근개파열 원인일 수 있어

    2022-12-30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유독 겨울철에 어깨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날씨와 관련 깊다. 기온이 내려가면 근육과 혈관 수축이 이뤄지면서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어깨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뼈 사이에서 마찰을 줄이는 관절액이 굳어지면서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질환으로는 회전근개파열이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힘줄(극상근, 견갑하근, 소원근, 극하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손상되거나 파열되게 되면 회전근개파열로 진단한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어깨통증은 물론 운동 제한이 일어나 일생생활이 힘들어진다. 팔을 일정 각도 이상 들어 올리는 것이 어렵고 특정 각도나 방향에서는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완전히 팔을 들어 올렸을 때는 오히려 통증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이 심해져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어깨관절이 굳어지면서 만성적인 근육 퇴행 및 파열 등이 일어날 수 있다. 때문에 어깨통증이 지속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줄 것을 권장한다.

    치료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별 상태에 따라 도수치료나 프롤로치료, 신경차단술 등의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을 통해서 통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손을 이용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 및 관절을 바로잡아 통증을 없애주는 방법이다. 유연성 및 근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신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완화시키고 통증 부위의 가동 범위를 넓혀줄 수 있어 보다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여 보다 균형 잡힌 자세를 잡아줄 수 있어 통증의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 

    주사치료로는 프롤로주사와 신경 차단술이 있으며 각각 다른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프롤로주사는 통증 부위에 고농도 포도당을 주입시켜 염증과 부종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및 연골 강화를 통해 자가치유력을 증진시켜주는 방식이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를 최소한으로 절개해 가느다란 특수카테터를 삽입한 후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 및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프롤로주사 치료는 일시적인 통증을 억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약해진 인대를 새롭게 재생함으로써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 만성적인 통증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신경차단술은 수술적인 치료에 비해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부작용이나 후유증, 합병증 등의 우려가 적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통증의 경로를 파악해 신경전달통로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는 통증 부위에 충격파를 집중적으로 가해 신경세포의 활동을 둔화시켜 통증을 줄이는 원리를 적용한 치료이다. 충격이 전달된 부위는 혈류량이 증가하여 조직이 재생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염증을 치료해 힘줄과 그 주변의 조직까지 회복될 수 있다. 흉터나 감염 등에 대한 우려가 없고 10~15분 내외로 짧은 시간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도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운동치료,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면 어깨관절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 생활에서도 통증이 느껴지는 팔을 앞에 두고 반대쪽으로 팔꿈치를 잡고 팔이 턱밑으로 오도록 잡아 가슴 쪽으로 당겨 몇 초 이상 유지해주는 간단한 운동법을 통해 어깨 관절의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고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더힘의원 송파점 정승호 원장은 “다양한 치료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치료가 이뤄지기 위해선 초음파, x-ray 등의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통증 유발점과 질환을 고려하여 정확한 부위에 제대로 된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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